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남한강 출렁다서 보랏빛 ‘컬러 우산’ 서비스 운영

8월부터 여주 대표 특산물 가지·고구마 상징하는 보라색 우산으로 신규 교체
지난 5월 참외 상징 노란색 우산 이어 계절감 반영한 관광 콘텐츠 지속 선보여
양산·우산 실용적 활용과 감성 사진 연출 지원… 방문객 호응 이어져

2026-08-06(목) 11:49
[신동아방송 경인 = 이창원 기자]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가 계절에 따라 옷을 갈아입는 컬러 우산으로 방문객들에게 색수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남한강 출렁다리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컬러 우산 대여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지난 5월 여주 대표 특산물인 참외를 상징하는 노란색 우산을 선보인 데 이어, 8월부터는 가지와 고구마를 모티브로 한 보라색 우산으로 교체 배치했습니다.
이번에 도입된 보라색 우산은 강한 햇볕을 가리는 양산이나 갑작스러운 비를 피하는 우산의 실용적 목적은 물론, 출렁다리의 풍경과 어우러져 감성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소품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지역 농특산물의 정체성을 담아낸 컬러 우산 서비스는 화사한 경관 연출과 무더위 속 편의 제공으로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습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관광자원과 특산물을 연계한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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