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명 찾은 그곳’ 다시 연다…도봉구 테마형 무더위쉼터

- 구(區), 1, 2층 활용 주민 휴식 공간 조성
- 힐링, 휴식, 놀이 등 연령층‧이용 목적 반영
- 9월 30일까지 주말·공휴일 포함 매일 운영

2026-06-23(화) 10:24
[신동아방송 도봉구=이신동기자] 서울 도봉구가 구청사 내 주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쉼터를 마련했다.

구는 6월 22일부터 구청사 1, 2층에서 테마형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봉구청 1층 무더위쉼터에서 주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2026. 6. 22.)

구청사 1층은 주민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개방형 라운지 공간으로, 2층은 기존 세미나실을 활용한 테마별 공간으로 꾸며졌다.

테마별 공간은 힐링, 휴식, 놀이 등 다양한 연령층과 이용 목적에 맞게 조성됐다.
도봉구 주민들이 도봉구청 2층에 마련된 힐링방(무더위쉼터)에서 안마를 받고 있다(2026. 6. 22.)

무더위쉼터는 9월 30일까지 주말, 공휴일 포함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 누구나 이곳에 와서 편히 쉬다 갈 수 있도록 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지난 2023년 처음 선보인 ‘도봉구 테마형 무더위쉼터’는 여름철 주민들의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이용객이 늘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누적 이용객 1만 명을 달성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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