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심우정 영장 청구 임박...?


-검찰 내 내란세력 발본색원해야...

2026-06-15(월) 11:09
사진=계엄이 해제 된 직후 작성된 검찰 문건. 윤석열의 2, 3차 계엄 시도 증거. 뉴스공장
종합특검, 심우정 영장 청구 임박...?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검찰 소통망인 ‘이프로스’를 압수수색한 종합특검이, 윤석열 내란의 밤에 심우정 관련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사훈 기자는 오늘 오전 뉴스공장에 출연해서, 지난달 검찰의 이프로스를 압수수색한 종합특검이 ‘윤석열 사단’으로 분류되는 대검 전무곤 기조부장을 조사하던 중, 이프로스에서 오고 가던 ‘비상계엄하 수사와 재판관할권‘이라는 이름의 파일을 발견했는데, 전무곤은 이 파일 작성 경위에 대해 ‘계엄이 발생하면 본능적으로 작성‘하는 것이라고 대답했다는 것이다.

문건을 보면 계엄군과 검찰의 협업이 주요 내용으로, 계엄이 국회에서 해제 의결된 시점 이후라 윤석열의 2차, 3차 계엄 시도의 증거가 나온 것으로,
홍 기자는 여러 문건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진 종합특검이, 이번 주 당시 검찰총장으로 문건 작성의 최종 책임자였던 심우정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가능성을 예견했다.

윤석열 내란의 한 축으로 의심 받고 있는 검찰의 꼬리가 나온 것인지 종합특검의 수사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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