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헌혈홍보대사 박재민, 200회 헌혈 달성…생명나눔 실천 이어가

2019년 헌혈홍보대사 위촉 이후 다양한 홍보활동 전개
서울역 헌혈의집에서 200번째 헌혈 참여
대한적십자사 “헌혈문화 확산에 큰 귀감”

2026-06-02(화) 12:32


[신동아방송 경인 = 김효수 기자]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헌혈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박재민이 최근 헌혈의집 서울역센터에서 200번째 헌혈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박재민은 지난 2019년 대한적십자사 헌혈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헌혈의 중요성과 생명나눔의 가치를 알리는 데 힘써왔다. 그는 혈액관리본부 공식 유튜브 콘텐츠 출연을 비롯해 다회헌혈자 감사 문화행사 진행, 헌혈 릴레이 캠페인 참여 등 여러 활동을 이어오며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해 왔다. 특히 정기적인 헌혈 참여와 함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헌혈 경험을 공유하며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헌혈은 건강 상태를 꾸준히 관리해야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활동으로, 장기간 실천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꾸준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이번 200회 헌혈 달성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지속적인 헌혈 참여와 생명나눔 실천의 의미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관계자는 “박재민 홍보대사가 꾸준한 헌혈 참여와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해 주고 있다”며 “이번 200회 헌혈 달성이 더 많은 국민이 헌혈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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