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인천=윤민식기자]□ 마약류 중독자의 회복과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인천지역 마약류 중독 사회재활 협의체’가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회복자 경험을 바탕으로 한 중독 회복 과정 이해와 실무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이번 회의에는 인천지방검찰청, 인천보호관찰소(부천지소·서부지소), 인천구치소, 연수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인천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이 참여하였으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가 신규 협의체 위원기관으로 위촉되었다.
□ 회의에서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회복강사로 활동 중인 한창길 강사의 경험 공유와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회복 과정과 재범 방지, 단약 동기 형성, 자조 모임의 역할, 교정시설 내 과밀 수용 문제, 출소 이후 지역사회 연계 공백 등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과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였다.
□ 한창길 회복강사는 자신의 중독과 회복 경험을 바탕으로 “중독은 단순한 처벌만으로 해결될 수 없는 문제”라며 “대상자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재활을 위한 교육 기회가 함께 제공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협의체에 참가한 실무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중독자의 회복과 사회복귀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등 관련 지원기관 정보를 적극 안내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참석 기관들은 중독 문제를 치료와 회복의 과정으로 함께 바라볼 필요성에 공감하였으며, 교정시설 내 과밀 수용과 현장 인력 부족 등으로 인해 실질적인 관리와 변화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도 공유하였다. 특히 교정시설 실무자들은 회복 사례를 직접 접하는 경험 자체가 큰 의미로 다가온다는 현장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 또한 각 기관은 마약류 중독자의 회복과 사회복귀를 위해서는 단속·사법 중심 대응을 넘어 치료·재활·지역사회 연계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재확인하였다. 아울러 실무 중심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 최서연 인천함께한걸음센터장은 “중독은 재발의 특성을 가진 만큼 회복의 과정을 함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간 연계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인천함께한걸음센터는 마약류 및 약물 중독 재활과 예방사업을 수행하는 전문 기관으로, 약물 문제를 겪고 있는 대상자와 가족에게 △전화·문자·채팅상담(1342) △대면상담 △온라인 메타버스 상담 △마약류 중독 재활서비스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 이번 회의에는 인천지방검찰청, 인천보호관찰소(부천지소·서부지소), 인천구치소, 연수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인천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이 참여하였으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가 신규 협의체 위원기관으로 위촉되었다.
□ 회의에서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회복강사로 활동 중인 한창길 강사의 경험 공유와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회복 과정과 재범 방지, 단약 동기 형성, 자조 모임의 역할, 교정시설 내 과밀 수용 문제, 출소 이후 지역사회 연계 공백 등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과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였다.
□ 한창길 회복강사는 자신의 중독과 회복 경험을 바탕으로 “중독은 단순한 처벌만으로 해결될 수 없는 문제”라며 “대상자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재활을 위한 교육 기회가 함께 제공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협의체에 참가한 실무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중독자의 회복과 사회복귀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등 관련 지원기관 정보를 적극 안내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참석 기관들은 중독 문제를 치료와 회복의 과정으로 함께 바라볼 필요성에 공감하였으며, 교정시설 내 과밀 수용과 현장 인력 부족 등으로 인해 실질적인 관리와 변화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도 공유하였다. 특히 교정시설 실무자들은 회복 사례를 직접 접하는 경험 자체가 큰 의미로 다가온다는 현장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 또한 각 기관은 마약류 중독자의 회복과 사회복귀를 위해서는 단속·사법 중심 대응을 넘어 치료·재활·지역사회 연계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재확인하였다. 아울러 실무 중심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 최서연 인천함께한걸음센터장은 “중독은 재발의 특성을 가진 만큼 회복의 과정을 함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간 연계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인천함께한걸음센터는 마약류 및 약물 중독 재활과 예방사업을 수행하는 전문 기관으로, 약물 문제를 겪고 있는 대상자와 가족에게 △전화·문자·채팅상담(1342) △대면상담 △온라인 메타버스 상담 △마약류 중독 재활서비스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윤민식기자 insms@naver.com
윤민식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