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인 = 박대영 기자]
경기남부경찰청이 마약류 범죄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주요 유흥가 일대에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정부의 상반기 마약류 특별 합동단속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13일까지 2주간 진행됐습니다. 점검 지역은 수원, 안산, 평택, 부천 등 클럽과 유흥주점이 밀집한 지역입니다.
합동점검에는 수원장안·수원팔달·부천원미·안산단원·평택·용인동부·시흥·김포경찰서를 비롯해 외국인청과 세관 관계자 등 총 105명이 참여했습니다.
점검반은 마약 범죄 발생 위험도가 높은 업소 주변을 중심으로 주말과 심야시간대 순찰과 현장 점검을 강화했습니다. 특히 마약 범죄 특성상 은밀하게 이뤄지는 점을 고려해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범죄 위험 요소를 집중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주요 유흥가 진·출입로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전광판 안내와 홍보물 배부 활동도 병행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상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약 범죄 예방과 신고 안내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이번 점검 과정에서 별도의 검거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주민들은 형사 인력이 직접 현장에 나와 순찰을 강화한 데 대해 체감 안전도가 높아졌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현재 3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상반기 마약류 집중단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근 필로폰을 국내에 반입한 피의자 2명을 검거하고 필로폰 13kg을 압수했으며, 현재까지 마약사범 299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76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황창선 경기남부경찰청장은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지속 유지하면서 변화하는 마약 범죄 동향에 신속 대응하겠다”며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이 마약류 범죄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주요 유흥가 일대에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정부의 상반기 마약류 특별 합동단속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13일까지 2주간 진행됐습니다. 점검 지역은 수원, 안산, 평택, 부천 등 클럽과 유흥주점이 밀집한 지역입니다.
합동점검에는 수원장안·수원팔달·부천원미·안산단원·평택·용인동부·시흥·김포경찰서를 비롯해 외국인청과 세관 관계자 등 총 105명이 참여했습니다.
점검반은 마약 범죄 발생 위험도가 높은 업소 주변을 중심으로 주말과 심야시간대 순찰과 현장 점검을 강화했습니다. 특히 마약 범죄 특성상 은밀하게 이뤄지는 점을 고려해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범죄 위험 요소를 집중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주요 유흥가 진·출입로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전광판 안내와 홍보물 배부 활동도 병행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상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약 범죄 예방과 신고 안내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이번 점검 과정에서 별도의 검거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주민들은 형사 인력이 직접 현장에 나와 순찰을 강화한 데 대해 체감 안전도가 높아졌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현재 3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상반기 마약류 집중단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근 필로폰을 국내에 반입한 피의자 2명을 검거하고 필로폰 13kg을 압수했으며, 현재까지 마약사범 299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76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황창선 경기남부경찰청장은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지속 유지하면서 변화하는 마약 범죄 동향에 신속 대응하겠다”며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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