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오는 10월 24일 기흥구 동백호수공원에서 ‘2026 용인시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가치를 더하다, 일상을 바꾸다’로, 사회적경제기업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사회적경제기업 등 30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며, 행사장에서는 제품 전시와 판매,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적경제는 이윤 창출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와 지역사회 기여를 함께 추구하는 경제활동을 의미한다.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은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지원,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접하고, 기업들은 자신들의 활동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시민의 일상과 연결되는 제품과 서비스가 소개될 경우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 내 소비와 참여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다만 기업별 참여 내용과 체험 프로그램의 세부 운영 방식은 행사 전 공식 안내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지역경제가 건강해지려면 대규모 기업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 안에서 일자리를 만들고 공동체에 기여하는 다양한 경제 주체도 함께 성장해야 한다.
사회적경제 한마당이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참여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속적인 고객 확보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행사 이후에도 기업과 시민을 연결하는 온라인 홍보, 공공기관 구매 연계, 지역 상권과의 협력 등 후속 정책이 이어진다면 더욱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2026.10.15(목) 2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