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극복선도기업은 구성원 모두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하는 기업과 기관이다.
이번에 지정된 NH농협은행 화성시지부는 앞으로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임시 보호 및 신고 ▲치매 관련 정보 안내 ▲치매 인식 개선 홍보 등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또한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과 금융교육 등 맞춤형 금융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화성특례시에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극복선도단체(기업·기관·학교·단체) 24개소와 치매안심가맹점(개인사업장) 15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이들 단체와 가맹점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와 개인사업장은 화성시치매안심센터(☎031-5189-1080)로 문의하면 된다.
송경수 화성시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치매극복선도기업 지정이 지역사회의 치매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민관이 함께 치매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도시 화성특례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5(금) 1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