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불광1동 주민과 직장어린이집 원아 등 5백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직접 가져온 빈 용기에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친환경 세탁세제를 채워보는 ‘다시 채움(리필) 체험’에 참여하며 재사용의 가치와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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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그린카드 앱 사용법과 탄소중립포인트(카본페이) 가입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 부스도 운영됐다. 주민들은 친환경 소비에 따른 혜택과 탄소중립 실천 제도에 대한 정보를 얻으며 생활 속 환경 실천 방법을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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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용기 하나를 다시 채우는 작은 실천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환경보호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5(금) 1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