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지역 내 25개 물놀이장을 오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합니다.
이번에 운영되는 물놀이장은 공원 12곳, 주택가 공공놀이터 8곳, 탄천변 5곳 등 총 25곳입니다.
공원 물놀이장은 수정구 희망대·단대·영장·위례역사·고산공원, 중원구 은행·대원·사기막골공원, 분당구 능골·태현·화랑·대장공원 등에 마련됐습니다.
특히 은행공원 물놀이장은 바닥 재질 개선과 놀이시설 교체를 통해 새롭게 단장했으며, 대장공원 물놀이장은 올해 처음 시민들에게 개방됩니다. 대장공원에는 오는 7월 말 대형 이동식 튜브풀도 추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주택가 공공놀이터 물놀이장은 수정구와 중원구 일대 8개 놀이터에 조성돼 어린이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탄천 물놀이장은 고정식 3곳과 이동식 2곳으로 운영됩니다. 이동식 시설은 정자동과 야탑동 일원에 설치돼 7월 25일부터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각 물놀이장에는 바닥분수와 워터슬라이더, 복합 놀이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운영기간은 오는 8월 23일까지입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성남시는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물놀이장별로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소독, 시설물 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해에는 24개 물놀이장이 운영돼 여름철 동안 약 16만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26.09.25(금) 1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