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총사업비 2억 4600만 원 규모로,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에 맞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심의위원회는 사업의 창의성, 공공성, 지역 활성화 기여도,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검토했으며, 기부금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심의했다.
최우수상에는 ‘함안군 어린이집 대상 함안키즈팡 정기 이용권(월 1회) 지원사업’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따뜻한 한 끼, 건강한 밥상(함안청춘식당 식기세척기 지원사업)’과 ‘꿈을 품은 특성화 교실 지원사업’ 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2026년 비상소화장치 설치사업’, ‘유소년 축구단 운영 통합차량 지원사업’, ‘아라가야 머슬파크, 철의 나라에서 몸을 단련하다 사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들은 아동복지, 사회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성장 지원, 군민 건강 증진, 문화·여가 활동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로,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선정된 사업을 군의회 의결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별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으로 성과를 관리해 기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함안군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장은 “고향사랑기부제로 조성된 소중한 기부금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선정에 신중을 기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기금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