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 김용남에 대한 ‘사채, 대부업 의혹’을 tv chosun이 보도하자, 그 보도를 분석, 방송한 유투브 채널들을 고소한 김용남에 대한 추가 녹취 폭로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주 김용남은 최초 보도한 tv chosun을 제외하고 이를 인용, 취재한 ‘정치읽어주는여자‘ 운영자와 ‘시사타파tv’ 운영자를 고소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들은 작심한 듯, 김용남과 가족들 간의 녹취를 연일 내놓고 있다.
어제 나온 주요 내용은 ‘김용남이 친동생 명의의 농업법인으로 대출을 받았으며, 직원으로 등재한 가족에게 지급한 돈은 이자 등이고, (누나)자신은 서민들에게 고리 대출을 정치인이 하는 것은 이상해서 자신은 참여하지 않았으며, (김용남 정체)폭로와 관련 김용남이 권력을 잡으면 자신에게 보복할 것이 두렵지만, 자신은 절대 자살하지 않을 것이다‘로 요약할 수 있는데,
‘자살’까지 언급하는 가족의 두려움을 고스란히 담는 등 작심하고 폭로하는 것으로 보여, ‘김용남 논란’은 정치권을 떠나 사법 영역으로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자신의 의혹을 고소로 ‘입틀막’한 김용남의 대응에, 피 고소인들이 강경하게 맞서며 6.3 지선 후에도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여, ‘괴상한 선거’의 후폭풍은 더욱 거세질 모양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