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은 분노를 넘어 피눈물을 흘리며 묻고 있다!
1. 시 전역에 비산된 방역 약품의 유해성과 부실 관리를 은폐하지 말라!
광양시가 방역이라는 미명 하에 살포한 방역 약품 속 ‘페노트린’ 성분은 국내 농약으로 등록되지도 않은 강력한 살충제 성분이다. 이러한 성분이 함유된 약품을 시민들이 숨 쉬고 농민들이 자식처럼 농작물을 키우는 경작지 인근에서 아무런 안전 대책 없이 뿌려댔다. 이는 방역의 기본조차 망각한 채 청정 광양 농산물과 시민의 안전을 위협한 ‘무능 행정’의 결정판이다.
2. 평생 일군 농토를 짓밟고 생존권을 박살 낸 정인화 후보의 무책임한 행태
이 부실한 방역 행정으로 인해 선량한 우리 지역 농가들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평생을 땀 흘려 일군 농산물이 하루아침에 부적합 농작물로 낙인찍혀 전량 폐기되었고, 출하가 막혔으며, 농민들의 생계는 완전히 파탄 났다. 정인화 후보의 무책임한 행정이 성실하게 살아온 농민들의 삶과 존엄을 처참하게 짓밟아버린 것이다.
결국 법원조차 “광양시 보건소의 방역 약품이 비산되어 농작물에서 검출되었을 가능성이 확실하다”며 광양시의 처분이 위법함을 인정하고 농민들의 손을 들어주었다.
그러나 정인화 후보와 광양시 행정은 어떠했는가?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하기는커녕 이를 은폐하기에 급급했고, 억울한 농민을 철저히 외면했다. 법정까지 가서 외롭게 억울함을 호소해야 했던 농민들의 피 맺힌 절규를 정인화 후보는 지금까지도 철저히 묵살하고 있다.
왜 아직도 책임 있는 설명 한마디 없는가?
왜 피눈물을 흘리는 피해 농민들 앞에 고개 숙여 사과하지 않는가?
왜 최소한의 재발방지 대책과 피해보상 공약조차 입에 담지 못하는가?
3. ‘무책임·회피·침묵’으로 일관한 정인화 후보의 실정을 심판한다!
정인화 후보의 행정은 늘 이런 식의 ‘모른 쇠’였다.
청렴도 하락 앞에서는 비겁한 침묵!
시정의 위기 앞에서는 보여주기식 행사!
그리고 농민들이 삶을 짓밟힌 행정 실패 앞에서는 잔인한 무책임으로 일관했다.
문제가 발생하면 대책을 세우는 시장이 아니라, 질문이 나오면 피해 가는 시장, 시민의 고통을 외면하는 시장은 더 이상 광양시에 존재할 이유가 없다.
광양 시민은 더 이상 화려한 말장난으로 시민을 기만하는 정치인을 원하지 않는다. 행정 실패를 깨끗이 인정하고 오직 시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진정한 리더를 원한다.
정인화 후보에게 마지막으로 경고한다.
당신의 잘못된 방역 행정으로 번진 농가 피해에 대한 명확한 입장은 무엇인가? 농민들의 삶을 짓밟은 죄과에 대해 이제라도 사죄할 용기는 있는가?
비겁한 답변 회피와 침묵은 시민들의 거대한 분노에 기름을 붓는 격이 될 것임을 똑똑히 기억하라. 시민을 외면한 자, 이번 사전투표와 본투표에서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