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방다은 기자] 감사원은 20일 월성 원자력발전소 1호기 조기폐쇄 결정 과정에 경제성이 과도하게 저평가됐다는 감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월성1호기를 중단할 경우 인건비 등 비용 감소는 과다하게 추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이 과정에서 산업부 직원들이 사후 감사에 대비해 자료를 삭제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백운규 전 장관에 대해선 인사자료 통보를, 정재훈 한수원 사장에 대해선 엄중주의를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감사 결과를 월성1호기의 조기폐쇄 결정 자체에 대한 판단 근거로 삼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했습니다.
당시 한수원 이사회는 경제성 외에도 안전성과 지역수용성도 함께 판단했는데 이번 감사는 경제성만 검토했기 때문입니다.
감사원은 또 정부의 정책 결정이나 정책 목적의 옳고 그름은 감사 범위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월성1호기를 중단할 경우 인건비 등 비용 감소는 과다하게 추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이 과정에서 산업부 직원들이 사후 감사에 대비해 자료를 삭제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백운규 전 장관에 대해선 인사자료 통보를, 정재훈 한수원 사장에 대해선 엄중주의를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감사 결과를 월성1호기의 조기폐쇄 결정 자체에 대한 판단 근거로 삼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했습니다.
당시 한수원 이사회는 경제성 외에도 안전성과 지역수용성도 함께 판단했는데 이번 감사는 경제성만 검토했기 때문입니다.
감사원은 또 정부의 정책 결정이나 정책 목적의 옳고 그름은 감사 범위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방다은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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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