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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통합돌봄 교육ㆍ간담회서 동 협력체계 강화

2026-07-05(일) 12:49
[신동아방송 시흥시=이신동기자] 시흥시는 지난 3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연성누리에서 20개 동 복지팀장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교육 및 간담회를 열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6년 3월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과 운영체계를 설명하고, 현재 추진 현황과 주요 과제를 공유했다. 특히 공적서비스만으로는 다양한 돌봄 수요를 모두 충족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 자원 발굴과 연계가 통합돌봄의 핵심 과제임을 강조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과 통합돌봄 연계 방안을 중심으로 지역자원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20개 전 동에 배치된 간호직 공무원을 활용한 건강돌봄 사업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통합돌봄 대상자의 정기 건강관리와 보건·의료·돌봄서비스 연계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3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 복지팀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각 동의 통합돌봄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 발굴과 민간자원 연계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행정만으로 완성할 수 없는 만큼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자원을 확대하고,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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