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경제적·신체적 이유로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한부모가정, 중장년 1인 가구,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1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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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1동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반찬을 지원하며, 마지막 11월에는 겨울철을 대비한 김장김치도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첫 지원이 이뤄진 지난 9일에는 오이소박이, 돼지불고기, 열무나물무침 등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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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지원과 자원순환 실천을 결합한 적극행정 사례로,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사업화했다. 반찬이 전달된 후 회수된 용기를 자원봉사자들이 세척해 재사용함으로써 취약계층의 부담을 줄이고 환경 보호에도 기여한다.
유경숙 응암1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한 사업을 통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5(금) 1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