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관광지 내 축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점검에 나섭니다.
도는 야외활동 증가와 함께 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6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약 한 달간 펜션과 글램핑장, 캠핑장 인근 축산물 판매업소, 캠핑 콘셉트 바비큐 식당 등을 대상으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관광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품 위생 사각지대를 줄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주요 점검 항목은 무신고 영업 여부를 비롯해 위생관리 기준 준수 상태,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원산지 표시 적정성, 식품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입니다.
특히 관광객이 많이 찾는 숙박시설과 야외 취식 공간을 중심으로 축산물 보관·유통 과정과 위생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입니다.
도는 점검 과정에서 축산물위생관리법이나 식품위생법 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입니다.
형사처벌 대상은 수사를 거쳐 검찰에 송치하고, 행정처분 대상은 해당 시군에 통보해 영업정지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관리 강화를 통해 관광객과 도민 모두가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계획입니다.


2026.09.25(금) 1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