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13:07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동대문구, 폭염 취약계층에 4천만 원 규모 맞춤형 냉방용품 지원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동 주민센터 기금, 민간 후원 등 민관 협력으로 재원 마련
- 에어컨, 선풍기, 여름이불 등 맞춤형 지원 및 취약가구 발굴·안부 확인 등 밀착 복지 병행

2026-06-02(화) 16:35
동대문구청사 전경
[신동아방송 동대문구=이신동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와 장기화되는 폭염에 대비해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냉방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 4,000만 원 규모로 마련된 이번 재원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 1인 가구를 위해 에어컨, 여름 이불 등 대상자별 맞춤형 물품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먼저 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2,000만 원을 투입해 냉방기기가 없는 40가구에 에어컨을 우선 지원한다. 이와 함께 각 동 주민센터에서는 희망복지위원회 기금 등 자체 재원으로 선풍기와 에어컨 등을 지원하며, 지역 내 민간기관 및 기업 후원을 통해 1,000만 원 상당의 냉방용품을 추가로 확보해 전달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의 든든한 파트너인 민간 단체의 후원도 이번 사업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앞서 지난 1일,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영섭)는 구청 부구청장실에서 기탁식을 열고 1,000만 원 상당의 여름이불(슬림차렵) 130채를 전달하며 이번 종합 지원 사업의 든든한 마중물 역할을 했다. 협의회가 기탁한 이불은 15개 동 주민센터를 통해 배부된다.

구는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동 주민센터, 복지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 협력체계를 활용해 폭염 취약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냉방용품 지원과 함께 안부 확인, 생활실태 점검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병행할 방침이다.

김기현 부구청장은 “폭염은 취약계층에게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인 만큼 선제적인 지원과 촘촘한 보호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민간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더해져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이신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경북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gb.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