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발달 지연과 심리 불안 등을 겪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전문적인 심리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개선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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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마음소리음악언어연구소는 상담(치료)비의 일부를 후원하며, 양 기관은 아동의 긍정적인 자아 형성과 문제 행동 개선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아동 개개인의 특성과 욕구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예정이다.
후원에 참여한 전미경 대표는 “정서적·심리적 불안에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던 아이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되찾고 건강한 아이들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원인 마음소리음악언어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의 문제적 행동을 개선하고, 긍정적 자아 개념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을 받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들이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민간 자원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아동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