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번 1차 모집에서 25명을 선발했으며, 이번 하반기 2차 모집을 통해 15명을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 시행 연도 기준 18세 이상~39세 미만(1986년∼2008년도 출생자)의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3년 이하인 청년농업인 또는 예정자다. 단, 2026년 5월 대상자 세대에 부과된 건강보험료가 기준중위소득 140%를 초과하는 경우, 신청할 수 없다.
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대 3년간 3,600만 원의 영농 정착 지원금과 함께 농지·시설 매입과 임차를 위한 후계농자금, 농신보 우대보증, 농지 임대 우선 지원 등 다양한 연계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후계농자금은 별도의 자금 배정 절차를 거쳐야 하며, 최종 지원 금액은 개인 신용 평가 등 대출 취급 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지원 금액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 상담을 권장한다.
신청은 오는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농업e지(nongupez.go.kr)를 통해 할 수 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청년농 통합 플랫폼 ‘탄탄대로(youngfarmer.greendaero.go.kr)’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청년농업인 안내 상담센터(☎1670-0255) 또는 농업정책과 농업정책팀(☎041-350-4122)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최종 대상자를 7월 진행하는 서류 평가와 면접 평가를 거쳐 8월 중 확정할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젊고 유능한 인재들의 농업 진출을 촉진하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