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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의 사채 의혹, 민주당은 몰랐나...

-보수 인사를 검증도 없이 영입한 민주당...?

2026-05-28(목) 11:14
사진=김용남 사채 의혹을 해명하라는 유투브 정치읽어주는여자. 이 채널 운영자를 김용남 측이 고소했다고 한다.
김용남의 사채 의혹, 민주당은 몰랐나...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6.3 지선 사전 투표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 온 가운데,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뉴스공장에 출연 했다.

오늘 오전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정 대표는, 진행자의 ‘김용남 사채 의혹’ 질문에 “(김용남) 본인이 잘 해명하고, 잘 대처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질문자의 의도는, 민주당 전북도지사 출신이면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후보의 ‘돈봉투’ 사건을 빗대어 ‘김용남의 사채 의혹이 더 큰 사안 아니냐’는 것으로 보였으나,

정 대표는 “김관영은 뉴스에 나와”서 그랬다면서도, 뉴스에 ‘김용남 차명 의혹 녹취’가 나온 김용남을 전략 공천 한 것에 대한 책임이나, 사과 없이 민주당 후보를 지지한다고 했다.

경기도 평택 ‘을’ 보궐선거에 민주당이 전략공천 한 국회의원 후보 김용남은, ‘가족법인 부동산 투기‘ 의혹에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불법 사채는 갚지 않아도 된다‘며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대부업, 사채‘ 관련 차명 의혹이 나오자,

관련 사안을 보도한 유투버들을 고소하면서 논란을 키우고 있다.

이런 대응 방식은, 없는 사건을 조작, 기소하고 각종 고소, 고발이 수 십 건 쌓여 있는 이재명 대통령을 죽이려 한 세력들이 쓰던 수법이지, 민주당 방식이 아님에도,

전형적인 우익 대응 방식으로 대응한 김용남을 감싸 안은 것이어서, 당 대표의 오늘 발언은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이 김용남 의혹을 모르고 공천 한 것이라면 무능한 것이고, 알았다면 내란 세력의 행태라, 파장은 6.3 지선 이후에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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