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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광양시장 후보, 공식 선거운동 첫날 ‘노란 물결’ 총력 유세 돌입!

광양5일장 워킹맘 손혜란·중마동 김경화 율동팀장 찬조연설로 ‘감동 유세’ 펼쳐

2026-05-21(목) 19:20
사진=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시절 검증된 추진력으로 골목경제 살릴 것”
[신동아방송 전남광양=박광옥기자] 무소속 박성현 광양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새벽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광양 전역을 누비는 메가톤급 유세를 펼치며 거센 ‘노란 물결’ 돌풍을 일으켰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6시 중마동 현충탑 참배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박 후보는 순국선열 앞에 고개를 숙이며 “무너진 광양 경제를 살려내고 시민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가슴 따뜻한 시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어 장날을 맞은 ‘광양5일장’ 유세에서는 후보를 상징하는 노란색 물결이 장터를 가득 메웠다. 특히 이곳에서는 광양읍 소상공인이자 워킹맘인 손혜란 씨가 찬조 연사로 나서 "치솟는 물가와 텅 빈 가게로 소상공인들의 가슴이 타들어 간다"며 "우리 자식들의 미래와 죽어가는 광양 경제를 깨우기 위해 준비된 경제 시장 박성현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눈물로 호소해 상인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오후 유세의 하이라이트는 중마동 새마을금고 앞 집중유세였다. 퇴근길 시민들이 대거 운집한 가운데, 김경화 선대본부 율동팀장이 찬조 연사로 무대에 올라 현장의 감동을 더했다.

김 팀장은 “박 후보는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출신의 검증된 CEO지만, 현장에서는 지친 직장인의 어깨를 다독이고 상인들과 함께 눈물 흘리는 따뜻한 이웃”이라며 “큰 경제를 살려본 실력과 진정성을 가진 박성현에게 일할 기회를 달라”고 간절히 호소해 청중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첫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박성현 후보는 “현충탑에서의 각오와 현장에서 본 시민들의 간절한 눈빛을 절대 잊지 않겠다”라며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시절의 검증된 추진력으로 광양 전역의 골목 경제를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박광옥 기자 rhkddhr7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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