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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바이든, 기시다도 손 내미는 중에 혼자서 등 돌린 尹

2023-05-31(수) 17:54
사진=한미일 군사동맹으로 양안 전쟁 발발시 인계철선이 된 한국은 자동으로 끌려 들어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서울신문
[단독] 바이든, 기시다도 손 내미는 중에 혼자서 등 돌린 尹

[신동아방송=Lin jing zi 특파원] 중국에 정통한 복수의 고위급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22일 서울을 방문한 류진쑹 중국 외교부 아시아 담당 국장은, 尹정부가 대만 등 중국의 핵심 이익을 침해하거나, 미·일의 중국 봉쇄 전략에 동참한다면 북한 문제 등 여러 분야에서 한.중 협력은 어렵다는 ‘4불가(不可)’ 방침을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한한 중국 외교부 류 국장은 최영삼 외교부 차관보와 최용준 동북아국장을 만나, 자신의 방한 목적이 ‘중-한 관계 개선’이 아닌 중-한 관계의 추가 피해 방지에 있음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고, 尹통의’탈 중국‘ 선언 후 급속히 소원해진 현 상황이 중국에서도 달갑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류 국장은 일본 장학생 출신으로 나카소네상 수상자인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도 비공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尹통의 미국, 일본 밀착 외교에 중국 고위 당국자가 직접 입장을 전달하면서 중국 리스크가 현실화되는 중으로, 당분간 대 중국 무역은 적자가 불가피 하게 생겼다.

중국이 밝힌 ‘4불가’는
*중국의 (대만 문제 등) “핵심 이익”을 건드리거나,
*한국이 친미, 친일 일변도의 외교 정책을 고수하거나,
*한국이 현재 같은 태도로 중국 관계 긴장을 지속시킬 경우, 고위급 교류 불가,
*지금의 한국 태도로는 대북 주도권 행사 불가라고 한다.
류진쑹 중국 외교부 아시아 담당 국장과 최용준 외교부 동북아 국장이 지난 22일 서울에서 만나고 있다. 외교부

미일은 대중 교역을 늘리고 있으며, 흑자폭도 늘리는 중이라고 알려지고 있다.
Lin jing zi 특파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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